(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마약을 끊은 여성의 달리진 모습이 공개 돼 화제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헤로인 중독에서 벗어난 여성의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마약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사진은 A씨가 마약을 했던 2014년 6월 11일에 찍은 사진이고 두 번째 사진은 마약을 끊은 2016년 9월 14일에 찍은 사진이다.
과거 사진 속 A씨는 눈빛에 초점이 없고 우울해 보이며 22살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늙어 보이고 피부도 엉망인 모습이다.
하지만 지금은 제 나이처럼 보이며 행복해 보인다. 흐리멍덩하던 눈빛도 반짝반짝 빛나고 피부도 젊은 사람의 피부처럼 생기가 돈다.
A씨는 “과거 남자친구에게 학대 받고 딸의 양육권 마저 빼앗기면서 마약을 시작했었다”며 “무려 8번이나 끊는 것을 실패했지만 재활 치료를 받고 다행히 마약을 끊었다. 지금 내 모습에 만족한다”고 전했다.
마약은 마취와 환각 작용을 주며 삶을 피폐하게 만든다.
때문에 호기심에 해봤다가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길 수 있어 시도조차 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헤로인 중독에서 벗어난 여성의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마약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사진은 A씨가 마약을 했던 2014년 6월 11일에 찍은 사진이고 두 번째 사진은 마약을 끊은 2016년 9월 14일에 찍은 사진이다.
과거 사진 속 A씨는 눈빛에 초점이 없고 우울해 보이며 22살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늙어 보이고 피부도 엉망인 모습이다.
하지만 지금은 제 나이처럼 보이며 행복해 보인다. 흐리멍덩하던 눈빛도 반짝반짝 빛나고 피부도 젊은 사람의 피부처럼 생기가 돈다.
A씨는 “과거 남자친구에게 학대 받고 딸의 양육권 마저 빼앗기면서 마약을 시작했었다”며 “무려 8번이나 끊는 것을 실패했지만 재활 치료를 받고 다행히 마약을 끊었다. 지금 내 모습에 만족한다”고 전했다.
마약은 마취와 환각 작용을 주며 삶을 피폐하게 만든다.
때문에 호기심에 해봤다가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길 수 있어 시도조차 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19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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