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배우 이민호와 전지현이 스페인으로 떠난다.
관계자는 이민호와 전지현이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촬영차 스페인으로 떠난다고 전했다.
‘푸른바다의 전설’은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이민호와 전지현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큰 기대를 끌고있다.
한편, ‘푸른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의 인어이야기 기록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드라마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민호와 전지현이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촬영차 스페인으로 떠난다고 전했다.
‘푸른바다의 전설’은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이민호와 전지현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큰 기대를 끌고있다.
한편, ‘푸른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의 인어이야기 기록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드라마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9 1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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