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몬스터’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몬스터’ 측은 9일 배우들의 드라마 비하인드 컷을 공개 했다고 밝혔다.
출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에는 8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작업해 온 이들의 남다른 친밀감과 호흡을 느낄 수 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공개된 비하인드컷 속 배우들의 얼굴은 저마다 웃음 띤 화사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도 훈훈하게 했다.
한편, ‘몬스터’는 12일 방송되는 46회에서 강기탄(강지환 분)이 ‘판도라의 상자’를 둘러싸고 변일재(정보석 분)-황재만(이덕화 분)-도광우(진태현 분) 등 관련자들 상대로 선전포고 하는 내용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9 1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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