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이다해가 세븐과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7일 이다해의 소속사 JS픽쳐스 측은 “배우 개인사라 소속사에서도 본인에게 확인중이다”라는 답변을 내 놨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두 사람이 1년째 열애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사람들의 눈을 피해 자동차 데이트, 기내 데이트 등을 즐겼다.
한편, 세븐은 오는 10월 새 미니앨범을 발표해 5년 만에 한국 무대에 설 예정이다.
7일 이다해의 소속사 JS픽쳐스 측은 “배우 개인사라 소속사에서도 본인에게 확인중이다”라는 답변을 내 놨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두 사람이 1년째 열애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사람들의 눈을 피해 자동차 데이트, 기내 데이트 등을 즐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7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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