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이상우가 김소연이 열애를 인정했다.
6일, MBC ‘가화만사성’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이상우와 김소연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가화만사성’ 촬영 당시 찍은 둘의 웨딩사진 또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김소연은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화관을 두른 채 이상우를 바라보고 있으며, 이상우는 깔끔한 셔츠 차림으로 김소연을 향해 달달한 눈빛을 발사하고 있다. 이 둘의 이런 꿀케미를 괜히 나온 게 아니었다.
‘가화만사성’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 중반부터 이상우와 김소연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고, 종영 즈음에 실제로 둘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또 “이상우와 김소연은 나란히 내성적이고 낯을 가리는 성격이지만, 차가워 보이는 첫인상과 달리 따뜻한 품성과 착한 심성을 지니고 있다”며 "두 사람이 매우 잘 어울린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상우과 김소연은 36세 동갑내기로 드라마 속 커플이 실제 열애로 이어지게 된 경우다.
6일, MBC ‘가화만사성’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이상우와 김소연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가화만사성’ 촬영 당시 찍은 둘의 웨딩사진 또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김소연은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화관을 두른 채 이상우를 바라보고 있으며, 이상우는 깔끔한 셔츠 차림으로 김소연을 향해 달달한 눈빛을 발사하고 있다. 이 둘의 이런 꿀케미를 괜히 나온 게 아니었다.
‘가화만사성’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 중반부터 이상우와 김소연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고, 종영 즈음에 실제로 둘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또 “이상우와 김소연은 나란히 내성적이고 낯을 가리는 성격이지만, 차가워 보이는 첫인상과 달리 따뜻한 품성과 착한 심성을 지니고 있다”며 "두 사람이 매우 잘 어울린다”고 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6 15: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