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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GFF, 버블 시스터즈 ‘사랑먼지’ 이어 ‘Hello’로 가요계 노크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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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남성 3인조 힙합팀 GFF(민bro, 락준, 비컨)이 버블 시스터즈의 ‘사랑먼지’에 이어 ‘Hello’로 가요계에 문을 두드렸다.
 
▲ 사진=GFF,101doors

지난 달 24일 버블 시스터즈의 히트곡 ‘사랑먼지’를 재해석한 리메이크 곡으로 호응을 얻었던 GFF가 지난 13일 본인들이 직접 작곡에 나선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신나는 리듬이 돋보이는 ‘Hello’를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예 편곡자 노기상과 의기투합해 11월에 꾸는 여름날의 꿈을 그린 GFF의 ‘Hello’는 락준의 기지 넘치는 랩과 민bro의 탄탄한 보컬, 비컨의 매력적인 가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첫 번째 싱글 ‘사랑먼지’와는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GFF의 ‘Hello’ 뮤직비디오에는 GFF와 한솥밥을 먹는 BTswing의 징나, 제이빈이 ‘깜짝’ 카메오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GFF만의 개성이 느껴지는 독특하고 유니크한 감성 넘치는 음악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버블 시스터즈의 리더이자 작사가인 서승희가 야심차게 프로듀싱하고 제작에 나선 GFF는 ‘거대한 날개짓’이라는 뜻의 ‘Great Flip Flap’의 약자로, 그룹명에 ‘비상을 위한 준비’를 다짐하는 멤버들의 음악적인 열정을 담았다.
 
한편, GFF는 ‘사랑먼지(GFF radio Edit)’, ‘Hello’에 이어 크리스마스 캐롤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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