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현아의 엑스나인틴(X19)’ 현아가 옥상달빛과 힐링 타임을 가졌다.
MBC에브리원은 30일 방송되는 ‘현아의 엑스나인틴(X19)’ 3회에서 현아가 옥상달빛과 힐링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어때?’ 음악방송 활동 당시 버스 대절까지 해서 응원해줬던 옥상달빛과 매직 스트로베리 소속사 식구들을 위해 현아는 직접 힐링의 시간 선물에 나선다.
이태원 도심 속에 위치한 옥상 위의 캠핑장에 가서 즐기기로 한 현아와 옥상달빛은 먼저 마트로 향해 바비큐파티 재료를 준비한다. 현아는 카트 끌기부터 메뉴 선정, 계산까지 모두 직접 하며 언니들을 살뜰히 챙겼다.
이어 푸짐한 재료를 사들고 옥상 위 캠핑장에 도착한 현아와 옥상달빛은 식사 준비까지 수다타임에 돌입 한다. 이에 현아는 섹시한 이미지에 대한 부담감과 함께 웃기면서 슬픈 일화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하루 종일 언니들을 챙겨준 동생 현아에게 옥상달빛이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에 나선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아와 옥상달빛의 우정 캠핑은 3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현아의 엑스나인틴(X19)’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30 1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