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불타는 청춘’에 경사가 났다.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김국진과 강수지의 열애설에 멤버들이 술렁였다.
이날 김완선은 기사를 보고 “어머어머 웬일이야. 이렇게 될 줄 알았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연수 또한 “이렇게 난 거면 진짠데”라며 김완선과 손을 잡고 발을 동동 굴렀다.
최성국은 “이 기사가 오보면 얼마나 서로 어색해질까”고민했지만 다른 멤버들은 “양가 부모님이 만났는데 설마”라며 두 사람을 두둔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11시 10분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김국진과 강수지의 열애설에 멤버들이 술렁였다.
이날 김완선은 기사를 보고 “어머어머 웬일이야. 이렇게 될 줄 알았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연수 또한 “이렇게 난 거면 진짠데”라며 김완선과 손을 잡고 발을 동동 굴렀다.
최성국은 “이 기사가 오보면 얼마나 서로 어색해질까”고민했지만 다른 멤버들은 “양가 부모님이 만났는데 설마”라며 두 사람을 두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3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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