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걸스피릿’ 씨엘씨 승희와 스피카 보형이 군심까지 흔들었다.
23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 씨엘씨 승희와 스피카 보형이 한 팀이 되어 ‘군심 저격’을 위해 ‘엄마’를 열창했다.
이날 승희와 보형은 발라드 전 분위기를 잡기 위해 시 한편과 함께 사적했다.
두 사람은 자리에 앉아서 노래를 불렀지만 무대를 꽉채운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폭발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탁재훈은 “선곡의 의도가 있었죠. 군인들을 울리기 위해 선곡했다”고
서인영은 “울 뻔 했다. 어금니 꽉 깨물고 참았다. 보형씨는 잘 한다고 했었고 승희씨는 보컬에 대해 아쉽다고 말했었는데 오늘은 그런 게 하나도 없었다”라며 “반해버렸다”고 칭찬했다.
이날 두 사람은 405점 만점에 308점이라는 점수를 기록했다.
한편, JTBC ‘걸스피릿’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23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 씨엘씨 승희와 스피카 보형이 한 팀이 되어 ‘군심 저격’을 위해 ‘엄마’를 열창했다.
이날 승희와 보형은 발라드 전 분위기를 잡기 위해 시 한편과 함께 사적했다.
두 사람은 자리에 앉아서 노래를 불렀지만 무대를 꽉채운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폭발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탁재훈은 “선곡의 의도가 있었죠. 군인들을 울리기 위해 선곡했다”고
서인영은 “울 뻔 했다. 어금니 꽉 깨물고 참았다. 보형씨는 잘 한다고 했었고 승희씨는 보컬에 대해 아쉽다고 말했었는데 오늘은 그런 게 하나도 없었다”라며 “반해버렸다”고 칭찬했다.
이날 두 사람은 405점 만점에 308점이라는 점수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3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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