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불타는 청춘’ 강문영이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원조 CF퀸 강문영이 출연했다.
이날 강문영은 도착하자 마자“오다가 커피 다 흘렸어”라며 “칠칠치 못해. 디자인이거니 하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말 오랜만에 방송 출연이다”며 “재밌게 하고 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집을 이리저리 둘러보던 강문영은 세탁기를 열곤 “여기다가 가져온 김치 넣으면 되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11시 10분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원조 CF퀸 강문영이 출연했다.
이날 강문영은 도착하자 마자“오다가 커피 다 흘렸어”라며 “칠칠치 못해. 디자인이거니 하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말 오랜만에 방송 출연이다”며 “재밌게 하고 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집을 이리저리 둘러보던 강문영은 세탁기를 열곤 “여기다가 가져온 김치 넣으면 되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3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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