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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레이크, 페스티벌 섭외 1순위다운 ‘유쾌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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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음악도 만담도 다 잘하는 데이브레이크가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페스티벌 섭외 1순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 데이브레이크(김선일, 이원석, 정유종, 김장원)가 패션 매거진 쎄씨 9월호 페이스북 라이브의 주인공이 됐다.
 
데이브레이크는 4년 만에 발표한 정규 앨범 ‘WITH’를 '가장 데이브레이크다운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위트 있는 가사와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멜로디, 연주력 등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채워 넣었다고 밝혔다. 밴드로서 10년 동안 함께 활동한 비결, 페스티벌과 콘서트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는 노하우도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냈다. 
 
데이브레이크 / 쎄씨
데이브레이크 / 쎄씨
 
화보 촬영과 인터뷰 후 이어진 쎄씨 페이스북 라이브에서는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데이브레이크의 히트곡을 쭉 들려주었다. 명불허전 라이브 실력은 물론 멤버들의 만담에 댓글 창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데이브레이크의 유쾌한 인터뷰와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9월호와 모바일에서 만날 수 있다. 
 
데이브레이크 / 쎄씨
데이브레이크 / 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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