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배성우의 씨네 타운’에 조인성과 박정민이 친분을 과시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우의 씨네 타운’에 박정민이 조인성에게 문자를 남겼다.
이날 배성우는 박정민이 보낸 문자를 읽었다. 박정민은 “인성이형 나오셨네요. 저는 언제 나와요. 말복인데 맛있는 거 사주세요. 비싼 거”라고 말했다.
이에 배성우는 “제작진이 초대 했는데 스케줄 조율 중이라고 밀당했다”라며 “빨리 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파워FM ‘배성우의 씨네 타운’은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우의 씨네 타운’에 박정민이 조인성에게 문자를 남겼다.
이날 배성우는 박정민이 보낸 문자를 읽었다. 박정민은 “인성이형 나오셨네요. 저는 언제 나와요. 말복인데 맛있는 거 사주세요. 비싼 거”라고 말했다.
이에 배성우는 “제작진이 초대 했는데 스케줄 조율 중이라고 밀당했다”라며 “빨리 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6 1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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