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이 엑소(EXO)와 역대급 컬래버래이션 준비에 돌입했다.
11일 MBC ‘무한도전’ 측은 톱스타뉴스에 “10일 유재석과 엑소가 만남을 가지고 연습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유재석과 엑소의 컬래버래이션은 지난 1월 ‘무한도전’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광희가 유재석과 엑소의 콜라보를 적으며 성사됐다.
이에 엑소 멤버들 또한 긍정적으로 답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엑소와 유재석은 10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만나 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유재석과 엑소의 컬래버레이션 무대 공개 시점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아 사람들의 이목을 더욱 끌고 있다.
11일 MBC ‘무한도전’ 측은 톱스타뉴스에 “10일 유재석과 엑소가 만남을 가지고 연습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유재석과 엑소의 컬래버래이션은 지난 1월 ‘무한도전’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광희가 유재석과 엑소의 콜라보를 적으며 성사됐다.
이에 엑소 멤버들 또한 긍정적으로 답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엑소와 유재석은 10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만나 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11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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