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밴드 넬(Nell)이 2년만에 컴백 임박을 알렸다.
스페이스보헤미안은 9일 넬(Nell)의 새로운 이미지를 공개하며 스케일이 다른 라이브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가장 먼저 시작되는 공연은 ‘201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다. 10년 만에 참여하는 이번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는 스웨이드(Suede), 투 도어 시네마 클럽(Two Door Cinema Club), 패닉 엣 더 디스코(Panic! At The Disco), 위저(Weezer), 나씽 벗 띠브스(Nothing But THIEVES) 등 쟁쟁한 해외 탑 아티스트들과 나란히 더블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부산국제 락 페스티벌’에도 헤드라이너로 참가해 화끈한 라이브 공연으로 8월의 마지막을 장식 할 예정이다.
한편 2년 만에 컴백하는 넬(Nell)의 단독콘서트 ‘C’ 는 9월 3일과 4일 양일간 Yes24 라이브 홀에서 진행된다.
스페이스보헤미안은 9일 넬(Nell)의 새로운 이미지를 공개하며 스케일이 다른 라이브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가장 먼저 시작되는 공연은 ‘201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다. 10년 만에 참여하는 이번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는 스웨이드(Suede), 투 도어 시네마 클럽(Two Door Cinema Club), 패닉 엣 더 디스코(Panic! At The Disco), 위저(Weezer), 나씽 벗 띠브스(Nothing But THIEVES) 등 쟁쟁한 해외 탑 아티스트들과 나란히 더블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부산국제 락 페스티벌’에도 헤드라이너로 참가해 화끈한 라이브 공연으로 8월의 마지막을 장식 할 예정이다.
한편 2년 만에 컴백하는 넬(Nell)의 단독콘서트 ‘C’ 는 9월 3일과 4일 양일간 Yes24 라이브 홀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9 16: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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