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남규리가 상큼 발랄한 캐릭터로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 연출 손정현)에서 ‘러블리 돌직구녀’로 열연 중인 남규리가 무거울 땐 무겁고 가벼울 땐 가벼운 연기로 ‘나영’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남규리는 ‘나영’이라는 캐릭터를 무거울 땐 무겁고, 가벼울 땐 가볍게 연기하며 캐릭터가 가진 다양한 모습들을 특유의 매력으로 더 돋보이게 만들 뿐 아니라 극 중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만들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남규리는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은 등장 인물 속에서도 눈에 띄는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섬세한 대사와 감정 표현으로 살아 숨쉬는 듯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어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 일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8 16: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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