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뷰티풀 마인드’가 아쉬운 시청률로 종영했다.
3일 종영한 KBS ‘뷰티풀 마인드’는 시청률 3.2%(닐슨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날 이영오(장혁 분)가 이건명(허준호 분), 현석주(윤현민 분), 김민재(박세영 분)과의 갈등을 해결하며 공감 장애가 아닌 공감하는 인물로 거듭났고, 계진성(박소담 분)에게는 프러포즈를 하며 해피엔딩으로 결말 지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닥터스’는 17.2%, ‘몬스터’ 12.8%를 기록했다.
한편, ‘뷰티풀 마인드’의 후속작으로는 ‘구르미 그린 달빛’이 예정돼 있다.
3일 종영한 KBS ‘뷰티풀 마인드’는 시청률 3.2%(닐슨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날 이영오(장혁 분)가 이건명(허준호 분), 현석주(윤현민 분), 김민재(박세영 분)과의 갈등을 해결하며 공감 장애가 아닌 공감하는 인물로 거듭났고, 계진성(박소담 분)에게는 프러포즈를 하며 해피엔딩으로 결말 지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닥터스’는 17.2%, ‘몬스터’ 12.8%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03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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