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가 2회 연속 ‘더블유(W)’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있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 시청률은 8.9%(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로 수목드라마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보다 0.3%포인트 상승.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더블유(W)’에게 밀리고 있는 건 여전하다. 또 한자리 수로 떨어지며 10%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더블유(W)’는 12.9%로 수목극 1위로 정상에 앉았으며, ‘원티드’는 0.5%포인트 오른 6.5%를 달성했다.
이날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노을(수지 분)이 신준영(김우빈 분)의 사랑을 받아들이면서 쌍방 로맨스를 예고했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28일 방송된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 시청률은 8.9%(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로 수목드라마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보다 0.3%포인트 상승.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더블유(W)’에게 밀리고 있는 건 여전하다. 또 한자리 수로 떨어지며 10%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더블유(W)’는 12.9%로 수목극 1위로 정상에 앉았으며, ‘원티드’는 0.5%포인트 오른 6.5%를 달성했다.
이날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노을(수지 분)이 신준영(김우빈 분)의 사랑을 받아들이면서 쌍방 로맨스를 예고했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9 1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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