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심권호가 프로그램 제작진에 서운함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연예계 레슬링 대회 특집이 전파됐다.
이날 심권호는 “체육인이다 보니 (이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이 간다. 그런데 왜 우리 종목은 하지 않나 생각했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올 게 왔구나 생각했다.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유도보다는 재밌게 해야 하니까”라며 다른 종목에 뒤지지 않기 위해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지쳐있는 대한민국을 위한 건강충전 프로젝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26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연예계 레슬링 대회 특집이 전파됐다.
이날 심권호는 “체육인이다 보니 (이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이 간다. 그런데 왜 우리 종목은 하지 않나 생각했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올 게 왔구나 생각했다.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유도보다는 재밌게 해야 하니까”라며 다른 종목에 뒤지지 않기 위해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지쳐있는 대한민국을 위한 건강충전 프로젝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6 2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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