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우리동네 예체능’ 심권호, “레슬링 다루지 않아 서운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심권호가 프로그램 제작진에 서운함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연예계 레슬링 대회 특집이 전파됐다.
 
이날 심권호는 “체육인이다 보니 (이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이 간다. 그런데 왜 우리 종목은 하지 않나 생각했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심권호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심권호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캡처
 
이어 그는 “올 게 왔구나 생각했다.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유도보다는 재밌게 해야 하니까”라며 다른 종목에 뒤지지 않기 위해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지쳐있는 대한민국을 위한 건강충전 프로젝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