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배우 이제훈이 ‘무한도전’ 무한상사 특집에 출연한다.
25일 이제훈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에 “이제훈이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건 맞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세한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시그널’ 작가님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조진웅의 출연 여부에 대해 “일정 문제로 인해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혜수의 출연이 확정되며 인기리에 종영된 ‘시그널’ 팀이 다시 모이는 것이 아닌가에 대한 기대가 증폭된 바 있다.
‘무한도전’의 10대 기획 중 하나인 이번 ‘무한상사’는 장르물의 대가 ‘시그널’ 김은희 작가와 그의 남편이자 영화 감독인 장항준과 함께 ‘무한상사’를 블록버스터 급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에 ‘무한도전’과 ‘시그널’ 팬들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 유재석의 상의 탈의 장면 등이 논의되며 사람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22일부터 MBC ‘무한도전 무한상사’ 촬영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이제훈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에 “이제훈이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건 맞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세한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시그널’ 작가님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조진웅의 출연 여부에 대해 “일정 문제로 인해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혜수의 출연이 확정되며 인기리에 종영된 ‘시그널’ 팀이 다시 모이는 것이 아닌가에 대한 기대가 증폭된 바 있다.
‘무한도전’의 10대 기획 중 하나인 이번 ‘무한상사’는 장르물의 대가 ‘시그널’ 김은희 작가와 그의 남편이자 영화 감독인 장항준과 함께 ‘무한상사’를 블록버스터 급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에 ‘무한도전’과 ‘시그널’ 팬들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 유재석의 상의 탈의 장면 등이 논의되며 사람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5 1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