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영화 ‘부산행’ 400만 돌파를 자축했다.
24일 배우 마동석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부산행’이 그렇게 재밌다면서요~ 개봉 4일 만에 400만 돌파한 무시무시한 영화! 폭염주의보로 날도 더운데 ‘부산행’ 보러 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마동석과 공유 그리고 연상호 감독이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공유와 마동석은 피로 물든 의상과 상처 분장을 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는 ‘부산행’ 촬영 당시 찍은 사진으로 장난기 넘치는 세 사람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영화 ‘부산행’은 24일(오후 4시 기준) 관객 500만명을 돌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4 1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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