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서강준이 자신의 외모와 함께 박보검을 미남 1위로 꼽았다.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서강준이 출연했다.
이날 서강준은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도 못 생겼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섹시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대본을 볼 때다. 열심히 일에 집중하는 나를 보면 가끔 섹시하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또 그는 “가장 잘생긴 사람은 박보검인 것 같다. 예쁘면서도 잘 생겼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함께 연기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서강준이 출연했다.
이날 서강준은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도 못 생겼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섹시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대본을 볼 때다. 열심히 일에 집중하는 나를 보면 가끔 섹시하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또 그는 “가장 잘생긴 사람은 박보검인 것 같다. 예쁘면서도 잘 생겼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함께 연기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24 1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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