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어제 열린 영화 ‘부산행’ 레드카펫에서도 조각 비주얼 과시한 배우 공유. 팬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나도 갈 걸.
이 표정이 좋은 건 왜일까요? 그냥 다 좋은걸로 하죠.
와 어떻게 하지, 이 남자. 30대 후반 맞나요? 세젤멋.
이렇게 웃지 말아요. 두근두근하니까. ‘부산행’ 예고편에서도 멋지더니 여기에서도 한 멋짐하시네요.
팬 서비스는 또 왜이렇게 달달한 건데요. 수많은 여성들 속에 핀 꽃미남. 저기에 들어가고 싶은 1人
웃을 때 나오는 눈주름도 멋진 공유. 이 오빠는 대체 언제까지 리즈를 갱신할건지.
앙 다문 입술에 나는 또 한 번 반하고 말았습니다.수안 아빠의 근엄함.
오랜만에 써봅니다. 공유 이즈 뭔들.
비주얼하면 빼놓을 수 없죠. 극중 석우의 직업 펀드 매니저를 잘 표한 그레이 수트 입고 지적 매력 추가요.
이러니 빠질 수밖에 없는 배우 공유. 좀비가 나와도 그와 함께라면 ‘부산행’ 타고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