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신의 목소리’ 윤민수의 담담한 위로가 시청자의 마음을 울렸다.
6일 방송된 SBS ‘신의 목소리’에서 윤민수가 이하이의 ‘한숨’을 불렀다.
이날 윤민수는 ‘한숨’의 첫 부분을 나래이션을 하듯 반주 없이 조용히 읊조렸다.
이어 담담하게 ‘그래도 돼’라고 목소리로 위로를 전했다.
기존 윤민수가 가졌던 파워풀함을 대신 깊은 진심을 담아 낮은 반주와 함께 시청자의 마음을 울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14 0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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