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수상한 휴가’ 류승수와 조동혁이 길을 잃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수상한 휴가’ 류승수와 조동혁 모로코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길을 잃어버린 두 사람. 이에 류승수는 “아무것도 없다. 위험하니까 일단 돌리겠다. 내려가야할 것 같다. 계속 올라갈 수 없다”라며 조치를 취했다.
이에 대해 조동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걱정이 앞섰다. 잘온다고 온건데 어떻게 해야하나. 만감이 교차했던 순간이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류승수는 조동혁에게 미안한 마음에 “마을이 있으니까 부탁을 해서 민박을 찾아보자.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가는 게 밤에는 위험할 것 같아”라고 말하며 해결책을 찾는다. 그러나 인적없는 수상한 마을에서 당황한 모습을 보이는데
한편 KBS 2TV 예능 ‘수상한 휴가’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수상한 휴가’ 류승수와 조동혁 모로코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길을 잃어버린 두 사람. 이에 류승수는 “아무것도 없다. 위험하니까 일단 돌리겠다. 내려가야할 것 같다. 계속 올라갈 수 없다”라며 조치를 취했다.
이에 대해 조동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걱정이 앞섰다. 잘온다고 온건데 어떻게 해야하나. 만감이 교차했던 순간이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류승수는 조동혁에게 미안한 마음에 “마을이 있으니까 부탁을 해서 민박을 찾아보자.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가는 게 밤에는 위험할 것 같아”라고 말하며 해결책을 찾는다. 그러나 인적없는 수상한 마을에서 당황한 모습을 보이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11 2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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