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랜선친구 아이오아이’ 스톤 나영이 로봇 나영으로 변신했다.
8일 방송된 ‘랜선친구 아이오아이’ 생방송 하트 수 1위를 한 김도형의 요구대로 벌칙이 정해졌다.
이날 딱히 별다를 것 없었던 다른 멤버들에 비해 임나영은 혼란에 빠졌다. 전신 로봇 코스튬을 입고 12시간동안 지내야 했기 때문.
이를 본 김나영은 “허벅지 왜 이렇게 섹시해”라며 로봇 허벅지에 대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숙소에 자리하고 있는 로봇과 친구라며 “안녕 나도반 가워”라고 로봇처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랜선친구 아이오아이’ 생방송 하트 수 1위를 한 김도형의 요구대로 벌칙이 정해졌다.
이날 딱히 별다를 것 없었던 다른 멤버들에 비해 임나영은 혼란에 빠졌다. 전신 로봇 코스튬을 입고 12시간동안 지내야 했기 때문.
이를 본 김나영은 “허벅지 왜 이렇게 섹시해”라며 로봇 허벅지에 대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08 2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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