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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전지현, 뭘 해도 예쁜 순백의 천사… ‘사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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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내 눈엔 이 여자가 전지현이고 전지현이야. 웬만한 젊은 애들 옆에 가도 더 빛날 것 같은 외모의 소유자 전지현.
 
전지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전지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얼마 전 출산을 했다고 믿을 수 없는 몸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관리의 중요성 아니 전지현의 중요성인가요.
 
전지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전지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머리를 쓸어 내리는 모습도 걸크러시 넘치는 사람. 남성분들 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워너비기도 한 천송이.
 
전지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전지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파란 셰도우 라인이 이렇게나 잘 어울릴 일입니까. 내가 하면 백투더 1988 이었겠지만 전지현이 하면 트렌드 세터.
 
전지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전지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매력적인 코의 점. 미인점이라고도 하죠. 붉지 않은 립과 진하지 않은 화장에도 불구하고 풍겨나오는 예쁨이란 역시.
 
전지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전지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흰 포토월과 흰 원피스 흰 전지현까지 눈이 부실 지경입니다. 하얀 순백의 천사 같은 전지현의 포토월.
 
전지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전지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렇게 올려봐도 예쁘고 저렇게 봐도 예쁘지만 뭐니뭐니 해도 전지현의 매력은 연기 아니겠습니까.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하는 족족 매력을 풍기는 전지현.
 
전지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전지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암살 이후 출산을 하고 잠시 쉬고 있는 전지현이지만 팬들은 오매불망 전지현씨의 연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지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전지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당장 돌아와달라는 얘기는 안 해요. 아가랑 시간도 가지고 해야하니까요. 하지만 돌아온단 약속은 잊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지현의 연기 보고 싶어요!
 
전지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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