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래퍼 딘딘이 편안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데님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지난 7월 1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김윤아가 출연해 소름 돋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출연진들은 물론 청중평가단들을 놀라게 했다.
김윤아의 무대가 끝나자 MC와 패널들의 기립 박수와 극찬 세례가 이어졌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래퍼 딘딘은 “소름이 다리까지 돋았다”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딘딘은 이날 청청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또 한 번 사로잡았다. 화사한 센트머리 데님 숏 팬츠에 데님 재킷을 매치, 깔끔하면서도 스타이리시한 여름 데일리룩을 연출한 것.
특히 딘딘이 선보인 센트머리 데님 재킷은 레트로 무드의 워싱과 허리 밑단의 스트링이 포인트이다. 남친룩 연출에 인기 만점.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06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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