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가수 박재범이 1일 오전 패션 매거진 촬영 차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폴 출국길에 오르며 남성미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박재범은 경쾌한 레터링 프린트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슬리브리스를 착용해 자신의 타투를 드러내며 남성미를 발산했다. 또한 개성넘치는 드레드 헤어와 버킷햇을 매치해 그만의 힙합 소울이 느껴지는 모습으로 섹시한 바디라인이 뽐내며 여심을 자극했다.
박재범이 착용한 슬리브리스는 엄브로의 비치 풋볼라인 제품으로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최근 많은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한편, 박재범은 한중 뮤지션들이 한 팀을 이뤄 매 회 콜라레이션을 꾸미는 SBS MTV ‘더 콜라보레이션’에 출연 중으로 한국 뮤지션 대표로 블락비 지코, 위너 송민호, 강승윤과 함께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7/01 1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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