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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엑소(EXO) 백현, 몽실몽실 웃음에 기분이 좋아… ‘늘 웃는 얼굴만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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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제일 먼저 백현이를 낳아주신 어머님 아버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미모 리즈를 찍어 가고 있는 변백현. 오늘도 덕후 심장 저격.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유난히 하얀 피부와 유난히 빨간 입술과 유난히 귀여운 안경. 그냥 변백의 미모가 유난한 걸로 합시다. 사실 이런 말 하는 것도 유난이죠.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얼굴이 저렇게 작은데 눈 코 입 뿐만 아니라 잘생김까지 다 들어갈 수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 미모 천재 배큥.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8월 보보경심 려 나올 때 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나는 기다릴 수가 없다네. 황자님 얼른 나와주세요.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변백현 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게 섬섬옥수 아닙니까. 길쭉하게 쭉 뻗은 손가락 좀 보세요. 아빠..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흰 티셔츠에 더욱 돋보이는 무결점 도자기 피부. 오늘은 왜 네모 웃음을 안 보여주시나요.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턱선으로 1차 심쿵. 흰 피부와 비교되는 까만 머리와 빨간 입술에 2차 심쿵. 짚은 팔에 3차 심쿵. 이놈의 백큥. 때문에 내 심장은 매일 쿵쿵.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짜잔. 백현이의 치밥입니다. 그래놓고 아기같은 표정 짓기 있나요. 이거 반칙 아닌가요.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치밥도 예쁘게 먹네요. 치밥이랑 블루베리랑 어울릴 진 모르겠지만 백현은 뭐든 어울리겠죠. 오늘따라 블루베리 처럼 동글한 백.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살짝 비웃는 듯한 표정에도 멋짐 낭낭. 귀여웠다 잘생겼다하며 오빠와 아빠의 경계선에서 왔다갔다 하는 변백현 씨 때문에 제 생사도 왔다 갔다 하네요.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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