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정오의 희망곡’ 태연이 자신의 목소리에 담긴 비화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김신영이 태연에게 한동안 맹맹했던 목소리에 대해 질문이 왔다.
이날 태연은 “지난번 심하게 아프면서 비염이 왔었다”라며 “쉬면서 관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 푸른밤’ 때는 울고 부른 느낌이었다”라며 자기 자신을 낮췄지만 김신영은 “되게 매력적이다고 생각했다”라고 칭찬을 이어갔다.
또 김신영이 “소녀시대 노래 창법이랑 솔로 창법 다른가”라고 묻자 “아무래도 소녀시대 곡들은 조금 더 밝게 부른다”며 “녹음할 때 웃으면서 부른다”고 말하며 몸소 시범을 보였다.
한편,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오후 12시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김신영이 태연에게 한동안 맹맹했던 목소리에 대해 질문이 왔다.
이날 태연은 “지난번 심하게 아프면서 비염이 왔었다”라며 “쉬면서 관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 푸른밤’ 때는 울고 부른 느낌이었다”라며 자기 자신을 낮췄지만 김신영은 “되게 매력적이다고 생각했다”라고 칭찬을 이어갔다.
또 김신영이 “소녀시대 노래 창법이랑 솔로 창법 다른가”라고 묻자 “아무래도 소녀시대 곡들은 조금 더 밝게 부른다”며 “녹음할 때 웃으면서 부른다”고 말하며 몸소 시범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30 1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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