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토리] 빅뱅(BIGBANG), 오랜만에 완전체로 시너지 발산 10년 차 아이돌의 위엄

(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쳐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인 빅뱅. 영화 ‘빅뱅 메이드’ 위해서 오빠들이 출동했습니다.

빅뱅(BIGBANG)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오랜만에 뭉친 다섯 명을 보니 실감이 안납니다. 그래도 빅뱅(BIGBANG) 특유의 분위기는 그대로.

빅뱅(BIGBANG)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영화에서 찰지게 욕을 한다는 탑횽. 근데 그모습이 정극의 한 장면처럼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라고 하는데. 넘나 시대되는 것

빅뱅(BIGBANG) 탑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역시 빅뱅의 비주얼답게 잘생겼습니다. 탑배우님 외모는 여전히 디카프로오 뺨 때릴 만큼 멋있습니다.

빅뱅(BIGBANG) 탑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오늘은 눈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훈훈합니다.

빅뱅(BIGBANG) 대성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패셔니스타 지드래곤. 언제 어디서나 장소불문 빛이나는 스타일링. 이러니 전 세계가 그의 패션에 주목하는 거겠죠?

빅뱅(BIGBANG) 지드래곤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큰 키는 아니지만 비율은 히트다 히트.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스타일

빅뱅(BIGBANG) 태양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두 승현의 아름다운 투샷. 미세먼지를 깔끔하게 없애주는 공기청정기라고할까. 눈정화가 되는 이 기준, 상쾌합니다.

빅뱅(BIGBANG) 승리-탑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까불이 막내 승리는 잠시 넣어두고, 남성미 가득한 매력만 남은 그의 모습. 어째 안보는 사이에 잘생겨진.것 같기도하고, 수척해진 느낌도 들고. 이러면 넘나 걱정되잖아요.

빅뱅(BIGBANG) 승리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지금까지 10년 앞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많이 남아있을지 모르지만 가능한 오래 함께하고 싶습니다. ‘빅뱅 메이드’ 시즌 2가 나오는 그날까지 계속

빅뱅(BIGBANG)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HD스토리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