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우여곡절의 삶을 살다간 고(故) 김성민의 발인식이 오늘 진행됐다.
고(故) 김성민의 발인은 28일 오전 8시께 서울 모 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김성민은 지난 24일 아내와 부부싸움 후 자살기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의 신고로 경찰에 의해 발견됐지만 발견당시 의식불명 상태였고 이틀 후 최종 뇌사 판정을 받았다.
장기 기증의사를 밝힌 김성민은 가족의 동의에 따라 각막 2개 간장 1개 콩팥 2개가 5명의 환우들에게 기증될 예정이다.
고(故) 김성민의 발인은 28일 오전 8시께 서울 모 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김성민은 지난 24일 아내와 부부싸움 후 자살기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의 신고로 경찰에 의해 발견됐지만 발견당시 의식불명 상태였고 이틀 후 최종 뇌사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28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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