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어서옵SHOW’의 김세정이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어서옵SHOW’에서는 재능호스트 이서진-김종국-노홍철과 네 번째 재능기부자인 지코-씨스타-서커스팀(단장 문세윤)이 함께한 재능 기부 홈쇼핑 생방송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어서옵SHOW’ 방송에서 노홍철은 “평소 표현을 잘 하냐”고 말했고 이에 정채연은 “엄마 아빠한테 표현을 잘 안한다. 사랑한다는 말도 안 하고 손도 못 잡는다”고 말했다.
‘어서옵SHOW’ 지코-김세정 / KBS ‘어서옵SHOW’ 화면 캡처
이어 세정은 “애교를 부리거나 사랑한다는 말은 잘 하는데 힘들다는 말은 안 한다. 이걸 보시고 저 힘들지 않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내 지코는 “솔직히 말해서 가사 진짜 좋은 거 같다. 설레발 안 하는데”라며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고 느꼈을 때 난 어른이 됐죠’라는 가사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정채연, 김세정은 마음에 들어했고, 노홍철은 “어머님이 너무도 만족해하실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 프로그램 ‘어서옵SHOW’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35분에 KBS에서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어서옵SHOW’에서는 재능호스트 이서진-김종국-노홍철과 네 번째 재능기부자인 지코-씨스타-서커스팀(단장 문세윤)이 함께한 재능 기부 홈쇼핑 생방송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어서옵SHOW’ 방송에서 노홍철은 “평소 표현을 잘 하냐”고 말했고 이에 정채연은 “엄마 아빠한테 표현을 잘 안한다. 사랑한다는 말도 안 하고 손도 못 잡는다”고 말했다.
이어 세정은 “애교를 부리거나 사랑한다는 말은 잘 하는데 힘들다는 말은 안 한다. 이걸 보시고 저 힘들지 않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내 지코는 “솔직히 말해서 가사 진짜 좋은 거 같다. 설레발 안 하는데”라며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고 느꼈을 때 난 어른이 됐죠’라는 가사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정채연, 김세정은 마음에 들어했고, 노홍철은 “어머님이 너무도 만족해하실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 프로그램 ‘어서옵SHOW’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35분에 K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24 2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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