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운빨로맨스’ 황정음, 패셔너블한 ‘심보늬 표 패션’ 화제
MBC ‘운빨로맨스’ 황정음이 연기하는 심보늬 캐릭터가 회를 거듭할수록 크나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황정음은 레이어드 센스는 물론이고, 패셔너블한 감각을 바탕으로 그녀만의 믹스앤매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다운 대체 불가 심보늬 룩으로 최근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이를 보여주듯 방송 6회 만에 그녀의 패션은 이미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워너비 패션으로 손꼽히며 화제다.
특히 ‘운빨로맨스’ 황정음이 보여주고 있는 심보늬 패션들을 들여다보면,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다. 미니백부터 반달백까지 제 각각 다른 디자인이지만 뭐든 룩에 크로스백을 연출하고 있는 것.
로맨틱하면서도 발랄한 그녀의 감성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심보늬 가방들은 모두 그녀가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 쿠론 제품들로 알려졌다.
한편 ‘운빨로맨스’은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동명의 웹툰 ‘운빨로맨스’의 재치와 장점을 살리면서도 드라마로 재해석된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10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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