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배우 이민호가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다
8일 이민호 소속사 MYM 측은 톱스타뉴스에 “11일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하며, 영화 ‘바운티 헌터스’ 중국 홍보 차 방문한다”고 전했다.
올해 열리는 제19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 ‘태양의 후예’로 한류스타로 우뚝 선 김지원도 참석을 확정지었다. 아시아 최대 영화제인만큼 중화권 톱스타를 비롯 이안 맥켈런,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
앞서 ‘상속자들’, ‘꽃보다 남자’로 한류스타로서 자리잡은 이민호는 첫 중국 진출작인 한중 합작 영화 ‘바운티 헌터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최근 이민호와 전지현은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출연을 확정했다.
8일 이민호 소속사 MYM 측은 톱스타뉴스에 “11일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하며, 영화 ‘바운티 헌터스’ 중국 홍보 차 방문한다”고 전했다.
올해 열리는 제19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 ‘태양의 후예’로 한류스타로 우뚝 선 김지원도 참석을 확정지었다. 아시아 최대 영화제인만큼 중화권 톱스타를 비롯 이안 맥켈런,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
앞서 ‘상속자들’, ‘꽃보다 남자’로 한류스타로서 자리잡은 이민호는 첫 중국 진출작인 한중 합작 영화 ‘바운티 헌터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6/08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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