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윤승아가 깜찍 처피뱅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붙잡았다.
31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은 앞머리로 눈썹이 훤히 보이는 처피뱅 스타일을 한 윤승아가 특유의 갈색 동공으로 카메라를 내려깔 듯 보고 있어 신비로움 마저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승아, 저런 머리를 해도 예쁠 수가 있구나” “윤승아, 역시 미녀는 달라” “윤승아, 우리 언니 오구오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해 웨딩마치를 올린 바 있다.
31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은 앞머리로 눈썹이 훤히 보이는 처피뱅 스타일을 한 윤승아가 특유의 갈색 동공으로 카메라를 내려깔 듯 보고 있어 신비로움 마저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승아, 저런 머리를 해도 예쁠 수가 있구나” “윤승아, 역시 미녀는 달라” “윤승아, 우리 언니 오구오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31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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