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인류를 파멸하고 싶다는 로봇에 섬뜩한 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콩 로봇 제조기업 핸슨 로보틱스의 데이비드 핸슨 박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인류를 파멸시킬거라는 말을 내뱉었다.
해당 로봇은 실제 인간과 다른 이질적인 느낌이 있지만 다소 비슷한 면모를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사람처럼 눈썹을 찡그리거나 입을 비쭉이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으며, 사람의 피부와 비슷한 질감이다.
또 세계적인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가 벤 괴르첼 오픈코그재단 회장은 “오는 2025년이면 실제 인간과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AI 로봇이 세상에 등장할 것”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홍콩 로봇 제조기업 핸슨 로보틱스의 데이비드 핸슨 박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인류를 파멸시킬거라는 말을 내뱉었다.
해당 로봇은 실제 인간과 다른 이질적인 느낌이 있지만 다소 비슷한 면모를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사람처럼 눈썹을 찡그리거나 입을 비쭉이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으며, 사람의 피부와 비슷한 질감이다.
또 세계적인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가 벤 괴르첼 오픈코그재단 회장은 “오는 2025년이면 실제 인간과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AI 로봇이 세상에 등장할 것”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7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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