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음주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 대학생’ 측이 강인 녹화 분량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늘(24일) ‘오늘부터 대학생’ 측은 톱스타뉴스에 “강인이 지난주에 녹화에 게스트로 잠깐 참여했다. 다음주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강인 분량을 편집할 계획이다”고 답했다.
강인은 오늘 오전 2시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자신의 차를 몰다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음주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서울 강남경찰서 교통조사계 관계자에 따르면 강인은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정시 수준 상태였다고 밝혔다.
강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강인은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연예 활동 중단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한편 강인은 이날 경찰에 출석,조사를 받으며 “무엇인가 들이받은 것은 기억이 나지만 가로등인 줄은 몰랐다”는 식으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24일) ‘오늘부터 대학생’ 측은 톱스타뉴스에 “강인이 지난주에 녹화에 게스트로 잠깐 참여했다. 다음주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강인 분량을 편집할 계획이다”고 답했다.
강인은 오늘 오전 2시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자신의 차를 몰다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음주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서울 강남경찰서 교통조사계 관계자에 따르면 강인은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정시 수준 상태였다고 밝혔다.
강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강인은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연예 활동 중단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4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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