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공승연의 깜찍 셀카가 공개됐다.
24일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 색 자켓 안에 흰 블라우스를 입은 공승연이 특유의 커다란 눈망을로 카메라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어 마치 강아지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공승연 / 공승연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승연, 이런 바람직한 포스팅 찬성합니다” “공승연, 예쁘다고 말하기도 입 아파” “공승연, 보고 또 봐도 여신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승연은 KBS ‘마스터-국수의 신’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 색 자켓 안에 흰 블라우스를 입은 공승연이 특유의 커다란 눈망을로 카메라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어 마치 강아지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승연, 이런 바람직한 포스팅 찬성합니다” “공승연, 예쁘다고 말하기도 입 아파” “공승연, 보고 또 봐도 여신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4 1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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