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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트와이스(TWICE) 정연, 답장을 못해줘서 미안해… ‘정연이 보느라고 샤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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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이번역은 트와이스(TWICE) 정연, 정연 입니다. 내리실 문은 없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정연.
 
트와이스(TWICE) 정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정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저 사진에 치이고 이 사진에 또 치이고. 안전 운전 부탁해요 정연아. 내 마음에 너라는 치명상을 입었어.
 
트와이스(TWICE) 정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정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거 진짜 햇님. 무대 아래서는 털털하지만 무대 위에서는 예쁨 폭발. 걸크러시 빵빵.
 
트와이스(TWICE) 정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정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찡구를 만나느라 샤샤샤. 그래서 JYP 사옥이 어느 쪽이라고요? 어디 쪽으로 절하라고요?
 
트와이스(TWICE) 정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정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누가 노잼형이래. 무대 위에서는 유잼. 심지어 미모까지 열일. 이렇게 열일하는 정연이 외모보고 내가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어.
 
트와이스(TWICE) 정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정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그러니 출근길 까지 봐야죠. 공감하시죠? 무대로는 만족할 수 없어. 너의 출근길까지 복습할 수 있도록 허락해줘
 
트와이스(TWICE) 정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정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날이 더워진 만큼 정연이도 짧은 반팔. 여자들 단발 뽐뿌오게 하는 숏컷. 나는 안다 저 머리가 예쁜 게 아니라 정연이가 저 머리를 해서 예쁜 것이라는 것을. 고로 시도하지 않겠다.
 
트와이스(TWICE) 정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정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약간 졸린 듯한 부은 눈으로 팬들에게 손짓. 가만히 있어도 우아한 정연이. 
 
트와이스(TWICE) 정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정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아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출구는 없습니다, 출구는 없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또 한 명 입덕하고 갑니다.
 
트와이스(TWICE) 정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정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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