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소녀시대(SNSD) 티파니가 데뷔 후 첫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16일 SM엔터테인먼트는 티파니가 SM의 콘서트 시리즈 브랜드 (디아지트)의 6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티파니는 6월 10-12일 총 3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첫 솔로 콘서트 ‘WEEKEND - TIFFANY’(위켄드 - 티파니)를 개최한다.
소녀시대(SNSD) 티파니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지난 11일 첫 솔로 미니앨범 ‘ I Just Wanna Dance’를 발매한 티파니는 다양한 곡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위켄드-티파니'의 티켓 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진행되며 대한민국 최강 걸그룹인 만큼 뜨거운 관심이 예고된다.
한편 SM 아티스트들만의 아지트로 팬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가진 SM 콘서트 시리즈 브랜드 '디 아지트'는 지난해 10월 샤이니 종현을 시작으로 소녀시대 태연, 슈퍼주니어 규현과 려욱이 성황리에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16일 SM엔터테인먼트는 티파니가 SM의 콘서트 시리즈 브랜드 (디아지트)의 6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티파니는 6월 10-12일 총 3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첫 솔로 콘서트 ‘WEEKEND - TIFFANY’(위켄드 - 티파니)를 개최한다.
지난 11일 첫 솔로 미니앨범 ‘ I Just Wanna Dance’를 발매한 티파니는 다양한 곡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위켄드-티파니'의 티켓 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진행되며 대한민국 최강 걸그룹인 만큼 뜨거운 관심이 예고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6 15: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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