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무한도전’ 웨딩싱어즈 박명수와 장범준이 티격태격 브로맨스를 뽐냈다.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웨딩싱어 한 팀이 된 박명수와 장범준의 연습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전혀 다른 느낌의 두 사람 목소리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노래를 부르는 도중에 장범준이 계속 칭찬을 하자 박명수는 “왜 이렇게 친절해”라며 오히려 당황스러워했다.
이어 박명수가 인맥을 동원해 보라고 말하자 장범준은 제작진에게 “이런 말 없었잖아요”라며 “뭐하시는 겁니까”라고 당황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웨딩싱어 한 팀이 된 박명수와 장범준의 연습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전혀 다른 느낌의 두 사람 목소리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노래를 부르는 도중에 장범준이 계속 칭찬을 하자 박명수는 “왜 이렇게 친절해”라며 오히려 당황스러워했다.
이어 박명수가 인맥을 동원해 보라고 말하자 장범준은 제작진에게 “이런 말 없었잖아요”라며 “뭐하시는 겁니까”라고 당황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4 1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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