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유력한 우승후보 쥬얼리 전 멤버 하주연이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1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 첫 방송에서는 9000여명의 지원자가 모인 가운데 1차 예선이 진행됐다.
이날 예선에 참여한 쥬얼리 전 멤버 하주연은 첫 시도에 가사가 막혀 재도전했으나 끝내 탈락하고 말았다.
하주연은 “너무 절실한 기회였는데 기량을 펼치기도 전에 끝났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실력파 언더 래퍼들이 대거탈락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 출연했던 ‘진돗개’ 또한 지난 시즌과 같은 실력이라는 이유에서 탈락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5’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1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 첫 방송에서는 9000여명의 지원자가 모인 가운데 1차 예선이 진행됐다.
이날 예선에 참여한 쥬얼리 전 멤버 하주연은 첫 시도에 가사가 막혀 재도전했으나 끝내 탈락하고 말았다.
하주연은 “너무 절실한 기회였는데 기량을 펼치기도 전에 끝났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실력파 언더 래퍼들이 대거탈락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 출연했던 ‘진돗개’ 또한 지난 시즌과 같은 실력이라는 이유에서 탈락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4 0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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