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가수 가희가 임신 3개월 째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가희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톱스타뉴스에 “가희가 현재 임신 3개월 째다”라며 “11월 출산 예정이다”고 답했다.
이어 “결혼 하기 전엔 임신 사실에 대해 몰랐던 게 맞고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은 후 임신 3개월인 것을 알게 됐다. 현재 아이가 생겨 굉장히 기뻐하고 있고 잘 태어나서 잘 키웠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후 활동에 대해서는 “아이를 낳기 전까지 예능 출연 등 활동 가능한 선에서는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3월 하와이에서 인케이스 코리아와 비알티엔 코리아 대표를 맡고 있는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했다.
이에 대해 가희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톱스타뉴스에 “가희가 현재 임신 3개월 째다”라며 “11월 출산 예정이다”고 답했다.
이어 “결혼 하기 전엔 임신 사실에 대해 몰랐던 게 맞고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은 후 임신 3개월인 것을 알게 됐다. 현재 아이가 생겨 굉장히 기뻐하고 있고 잘 태어나서 잘 키웠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후 활동에 대해서는 “아이를 낳기 전까지 예능 출연 등 활동 가능한 선에서는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3 1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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