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토리] 박보영, 존재 자체가 ‘사랑입니다’…‘영원한 국민 여동생’

(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아장아장 걸어오고 계신 여신님. 제 기준 세상에서 가장 러블리한 배우입니다. 정말 모든 걸 다 닮고 싶은 사람. 같은 여자지만 많이 사랑합니다.

박보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저 작은 손으로 인사하는 모습.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손도 작은데 심지어 얼굴이 손바닥 크기만합니다. 비현실적인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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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보영 언니. 날이 갈수록 더 예뻐지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세월을 거꾸로 걷고 있는 여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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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러블리라는 단어는 언니를 위해 존재하는 단어같아요. 괜히 뽀블리, 보블리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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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껏 고개 꺾어주신 우리 언니. 언니의 모든 걸 사랑합니다. 존재 자체로도 감사한 분. 사랑해요 박보영.

박보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머리를 묶어도 풀러도 다 예쁜 언니. 모든 것의 완성은 얼굴. 이 얼굴로 단 하루만 살아보고 싶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언니처럼은 못 태어나겠죠.

박보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국민 여동생이란 타이틀은 아직도 언니에게 유효합니다. 누가 언니를 20대 후반으로 봅니까. 언니는 영원히 20대 초반 영원한 스무살입니다.

박보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작고 귀여운 인형이 걸어옵니다. 표정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박보영은 사랑입니다.

박보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보고 또 봐도 계속 예쁜 박보영. 어떤 남자가 언니를 안 좋아할 수 있겠어요. 남심 뿐만 아니라 여심까지 사로잡으시는 분인데.

박보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아이컨텍한 것 같아서 심장이 떨립니다. 언니가 너무 보고싶은데 영화 드라마 어느거라도 좋으니 빨리 돌아와주세요. 나의 영원한 사랑 박보영. 언제나 응원합니다.

박보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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