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박신혜가 시크한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에서 박신혜의 ‘아델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신혜는 봄·여름 주얼리 스타일링을 도회적이고도 감각적으로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신혜는 프린지 디테일의 청 재킷을 어깨에 걸치고 다양한 디자인의 실버 주얼리를 매치, 고혹적인 눈빛과 손짓으로 무심한 듯 멋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미니멀한 스틱 모양의 펜던트가 직선과 곡선 그리고 다양한 길이로 디자인 된 아델(ADELE) 목걸이와 은은한 진주에 가느다란 체인을 늘어뜨린 아미라(AMIRA) 이어링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주얼리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아델 컬렉션’은 숙녀로 거듭나는 ‘성년의 날’ 선물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고 전했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에서 박신혜의 ‘아델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신혜는 봄·여름 주얼리 스타일링을 도회적이고도 감각적으로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신혜는 프린지 디테일의 청 재킷을 어깨에 걸치고 다양한 디자인의 실버 주얼리를 매치, 고혹적인 눈빛과 손짓으로 무심한 듯 멋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미니멀한 스틱 모양의 펜던트가 직선과 곡선 그리고 다양한 길이로 디자인 된 아델(ADELE) 목걸이와 은은한 진주에 가느다란 체인을 늘어뜨린 아미라(AMIRA) 이어링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주얼리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아델 컬렉션’은 숙녀로 거듭나는 ‘성년의 날’ 선물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2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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