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팬 덕분에 태어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는 진. 얼굴만큼 고운 마음씨를 가졌진. 콘서트 직전 기자회견장에서의 진.
민군주님은 어떤 옷을 입어도 멋집니다. 화양연화 시리즈가 끝이 나도 민슈가의 화양연화는 앞으로도 끝나지 않을 겁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저 민형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개구진 뷔지만 이날만큼은 진지한 자세로 임하고 있네요.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는 김스치면 인연씨. 저도 스쳐주시겠어요?
제이홉 우리의 희망이. 박수 갈채가 영원히 너의 것일 수 있도록 언제나 응원 하고, 영원히 소년이고 싶은 호비를 위해 힘껏 박수치겠습니다.
눈에 별을 박은 것 같은 황금막내 정국. 눈에서 별이 반짝반짝. 막내의 눈에는 우주가 있나봐요.
생각이 많아 고민도 많다는 랩몬스터. 네가 했던 말 처럼 설사 말로 온 힘을 다해 못해도 눈빛으로 마음으로 남준이를 응원합니다.
언제나 다정한 지민맘. 다정한 모습에 한 번 반하고 노래하는 모습에 두 번 반한다죠.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가수라서 뿌듯하다고 말하는 지민이. 오늘따라 망개망개하네요.
음악으로 세상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고 싶다고 말했던 뷔. 이 날 콘서트를 계기로 태태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섰습니다.
아가장수 우투리 정국. 정국이의 걸음 걸음 마다 너의 눈에 담은 별이 빛날 수 있는 우주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화양연화’ 시리즈에서 말했던 것처럼 언제나 꿈을 쫓아가는 어른으로 남길 바랍니다. 그럼 모두 방탄하세요.
민군주님은 어떤 옷을 입어도 멋집니다. 화양연화 시리즈가 끝이 나도 민슈가의 화양연화는 앞으로도 끝나지 않을 겁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저 민형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개구진 뷔지만 이날만큼은 진지한 자세로 임하고 있네요.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는 김스치면 인연씨. 저도 스쳐주시겠어요?
제이홉 우리의 희망이. 박수 갈채가 영원히 너의 것일 수 있도록 언제나 응원 하고, 영원히 소년이고 싶은 호비를 위해 힘껏 박수치겠습니다.
눈에 별을 박은 것 같은 황금막내 정국. 눈에서 별이 반짝반짝. 막내의 눈에는 우주가 있나봐요.
생각이 많아 고민도 많다는 랩몬스터. 네가 했던 말 처럼 설사 말로 온 힘을 다해 못해도 눈빛으로 마음으로 남준이를 응원합니다.
언제나 다정한 지민맘. 다정한 모습에 한 번 반하고 노래하는 모습에 두 번 반한다죠.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가수라서 뿌듯하다고 말하는 지민이. 오늘따라 망개망개하네요.
음악으로 세상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고 싶다고 말했던 뷔. 이 날 콘서트를 계기로 태태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섰습니다.
아가장수 우투리 정국. 정국이의 걸음 걸음 마다 너의 눈에 담은 별이 빛날 수 있는 우주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화양연화’ 시리즈에서 말했던 것처럼 언제나 꿈을 쫓아가는 어른으로 남길 바랍니다. 그럼 모두 방탄하세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9 15: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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