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뮤직뱅크’의 세븐틴(SEVENTEEN)이 행복 바이러스를 전달했다.
6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는 무대를 꽉 채우는 달콤한 속삭임 세븐틴(SEVENTEEN)의 ‘예쁘다’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뮤직뱅크’에서 세븐틴(SEVENTEEN)은 회색빛의 수트룩으로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첫 번째 미니앨범 ‘17CARAT’의 타이틀곡 ‘아낀다’와 두 번째 미니앨범 ‘BOYS BE’ 타이틀곡 ‘만세’로 슈퍼 루키로 인정을 받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세븐틴은 ‘자체제작 아이돌’이라는 명성에 걸 맞게 세븐틴의 매력을 듬뿍 담은 정규앨범으로 한층 더 성장해 돌아왔다.
첫 정규앨범을 맞은 세븐틴은 ‘FIRST’ 이라는 키워드에 ‘LOVE’와 ‘LETTER’라는 단어를 매치 시켜,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소년들의 열정과, 팬들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음악에 담아 보낸다는 두 가지의 의미를 모두 포함하여 세븐틴이 전하는 마음을 오롯이 앨범이 담아냈다.
타이틀곡 ‘예쁘다’는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정을 담아낸 재치 있는 가사가 담긴 곡으로 풋사랑에 빠진 소년의 설렘을 담아냈다.
한편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는 무대를 꽉 채우는 달콤한 속삭임 세븐틴(SEVENTEEN)의 ‘예쁘다’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뮤직뱅크’에서 세븐틴(SEVENTEEN)은 회색빛의 수트룩으로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첫 번째 미니앨범 ‘17CARAT’의 타이틀곡 ‘아낀다’와 두 번째 미니앨범 ‘BOYS BE’ 타이틀곡 ‘만세’로 슈퍼 루키로 인정을 받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세븐틴은 ‘자체제작 아이돌’이라는 명성에 걸 맞게 세븐틴의 매력을 듬뿍 담은 정규앨범으로 한층 더 성장해 돌아왔다.
첫 정규앨범을 맞은 세븐틴은 ‘FIRST’ 이라는 키워드에 ‘LOVE’와 ‘LETTER’라는 단어를 매치 시켜,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소년들의 열정과, 팬들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음악에 담아 보낸다는 두 가지의 의미를 모두 포함하여 세븐틴이 전하는 마음을 오롯이 앨범이 담아냈다.
타이틀곡 ‘예쁘다’는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정을 담아낸 재치 있는 가사가 담긴 곡으로 풋사랑에 빠진 소년의 설렘을 담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6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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