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핑크색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우리 언니. 뒤에 연석 오빠가 살짝 시선 강탈을 하시긴 하지만, 너무나도 아름다운 우희 언니입니다.
우리 우희언니는 ‘써니’ 본드녀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언니의 존재를 각인시킨 뒤 수많은 영화들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죠. 저도 써니와 한공주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단발 머리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우희 언니. 머리가 짧든 길든 얼굴이 다 하고 계시니까요.
언니는 특히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시답니다. 어린 아이의 미소를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할까요. 보고 있으면 덩달아 기분 좋아지는 그런.
물 마시는 모습도 예쁜 언니. 이순간 만큼은 저 물병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인형을 앉혀놓은 줄 알았습니다. 언니 피부 비법 좀 공유해주세요.. 빛나는 피부. 물광 피부가 너무나 부럽습니다.
저는 이 사진이 왜이렇게 좋은 걸까요. 그냥 살짝 시선 아래로 하고 미소지었을 뿐인데 괜히 설렙니다.
또 나왔다 웃는 우희 언니. 손으로 가리지 마세요. 언니의 미소는 100만불 짜리 미소니까요.
코 찡긋하며 웃는 언니의 모습에 심쿵했습니다. 이 언니 왜이렇게 귀여운 걸까요. 언제까지 귀여울 생각이시죠.
한 손에는 곽도원 오빠, 한 손에는 황정민 오빠 손 잡고 신난 우리 언니. 마치 삼촌들과 함께 놀이공원 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랑스러운 우희 언니, 언니를 드라마에서도 보고 싶지만 그건 제 욕심이겠죠. 영화로 이렇게 많이 볼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사랑해요 언니 우리 자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