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이상우의 어린 시절 꿈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에 이상우와 심형탁이 ‘컬투 10주년’ 초대석에 출연했다.
이날 이상우는 “중학교 2학년때 운동을 시작한 이유가 터미네이터가 되고 싶어서 였다고?”라는 MC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이상우는 “터미네이터가 아니라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 같은 몸을 가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심형탁은 “터미네이터의 엄지를 치켜세우는 그 손 동작이 실제로 올려달라는 의미래요”라는 뜬금없는 말을 했다.
심형탁은 “실제로 공사장에서는 올려달라는 의미로 쓰인다”고 엉뚱한 대답을 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주 2시 방송된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에 이상우와 심형탁이 ‘컬투 10주년’ 초대석에 출연했다.
이날 이상우는 “중학교 2학년때 운동을 시작한 이유가 터미네이터가 되고 싶어서 였다고?”라는 MC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이상우는 “터미네이터가 아니라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 같은 몸을 가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심형탁은 “터미네이터의 엄지를 치켜세우는 그 손 동작이 실제로 올려달라는 의미래요”라는 뜬금없는 말을 했다.
심형탁은 “실제로 공사장에서는 올려달라는 의미로 쓰인다”고 엉뚱한 대답을 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주 2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4 14:30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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